국립현대미술관(MMCA)에서 열리고 있는 데이미언 허스트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수조 속 상어와 다이아몬드 해골 등 작가의 대표작들이 대거 출품되었습니다. 파격을 넘어 삶과 죽음, 자본주의의 욕망을 날카롭게 건드리는 작품들인데요, 커튼콜 313회에는 국립현대미술관 김성희 관장이 출연해, 데이미언 허스트의 작품 세계와 전시 비하인드를 전합니다.
김성희 관장은 1993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허스트의 작품을 처음 마주한 순간의 충격을 잊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그가 본 데이미언 허스트는 어떤 사람인지, 이번 전시는 어떻게 성사됐는지, 영국 스튜디오의 바닥재까지 뜯어온 전시 준비 과정은 어땠는지, 생생하게 공개합니다. 또 현대미술을 뒤흔든 yBa, '영 브리티시 아티스트'는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 과정에서 데이미언 허스트는 어떤 역할을 했는지, 컬렉터와 미술가의 관계는 어떤 것인지, 전시를 더 흥미롭게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진행 :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최영아 아나운서 ㅣ 출연 :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 ㅣ 녹음 녹화 : 유규연 ㅣ 편집 : 정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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