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말 외교부·통일부의 업무보고에서 질문하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통일백서가 발간됐습니다.
통일부는 지난해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전반을 정리한 '2026 통일백서 : 2025 한반도 평화공존의 기록들'을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발간되는 통일백서에 부제가 달린 것은 처음으로, 정부 출범 당시 완전한 단절 상태였던 남북관계를 평화공존으로 전환하려는 의지를 담았다고 통일부는 설명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당시 통일백서가 대북 압박과 북한 내부 정보 유입을 통한 변화 유도를 강조한 것과 달리, 올해 백서는 평화 공존에 방점을 찍으며 전체적인 기조가 판이하게 달라졌다는 평갑니다.
'2026 통일백서'는 정부기관, 민간단체, 연구기관,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통일부 누리집(
)에서 전자책과 문서(PDF) 파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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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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