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귀신은 다른 귀신보다 더 위험한 게 사람을 엄청 홀린대요.]
영화 '살목지'가 한국 공포영화 역대 흥행 1위에 올랐습니다.
어제 315만 관객을 돌파했는데, 2003년 개봉해 314만 명을 모은 '장화, 홍련'의 기록을 23년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지난달 8일 개봉한 '살목지'는 '마이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등 여러 신작이 개봉한 뒤에도 여전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영화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지난주, 연출을 맡은 이상민 감독은 상상도 못한 숫자라며 감격스러워했는데요.
제작부터 개봉까지 모든 과정은 자신에게 행운의 연속이었다며, '살목지'의 기록이 앞으로 다시 넘어야 할 또 하나의 기준점이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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