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지난주 미중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오늘(17일) 밤 10시부터 약 30분 간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 정상은 이번 통화에서 미중정상회담 결과를 우방국으로서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합의한 한미 공동설명자료(JFS·Joint Fact Sheet)의 원활한 이행 등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전화 통화를 한 건 올해 들어 처음입니다.
앞서 청와대 관계자는 "한미 양국은 미중 정상회담을 포함한 제반 사안에 대해 각급에서 긴밀히 소통하고 있고, 양국 정상 간에는 필요시 언제든 소통할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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