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35명, 인천공항 도착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인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치르기 위해 베이징에서 출발해 오늘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당초 방남 승인 절차를 밟은 인원은 39명이었지만, 예비선수 4명이 빠진 35명이 도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은 정장 차림을 맞춰 입은 선수단 등은 방문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은 채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20일 수원종합경기장에서 수원FC위민과 결승 진출권을 놓고 맞붙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