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구급차
오늘(16일) 오후 3시 15분쯤 경기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에서 70대 남성 A 씨가 2.5m 아래 하천으로 떨어졌습니다.
A 씨는 근처에 있던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버스정류장 주변에 서 있다가 발을 헛디뎌 하천 쪽으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장엔 주변을 비추는 CCTV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 주변 지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A 씨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고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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