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가장 이르다"…서울서 첫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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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자료사진

이른 더위에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오늘(15일) 서울의 한 80대 남성이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신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전국 평균 최고 기온은 28.2도였고, 사망자가 나온 서울의 최고 기온은 31.3도로 평년보다 무더웠습니다.

이번 사망사례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가 시작된 이래 가장 이른 것입니다.

질병청은 어제부터 전국 516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함께 올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해 질환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습니다.

감시 첫날, 7명의 온열질환자가 응급실을 방문했고, 이들 가운데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1명 발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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