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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나래, 어제 3차 경찰 조사 출석…의료법 위반 등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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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 씨가 지난 2월 2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뒤 서울 강남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방송인 박나래 씨가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의혹 등으로 경찰에 출석한 걸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박 씨 측은 어제(13일) 오후 1시쯤 의료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를 소명하기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출석은 지난 3월에 이뤄진 조사에 이어 약 두 달 만입니다.

앞서 두 차례 경찰 조사에서 특수 상해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에 대한 조사를 마친 박 씨는 어제 조사에서 의료법 위반 혐의에 대해 주로 소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박 씨의 전 매니저 2명은 박 씨의 폭언과 폭행, 이른바 '주사이모'로 알려진 A 씨를 통한 불법 시술 의혹 등을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에 박 씨도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맞고소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월 A 씨의 집 등을 압수수색해 의약품과 투약 장비, 고객 명부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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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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