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기온이 크게 오르며 반소매 차림이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북동쪽에 자리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동풍이 불어 들면서 서쪽 지역의 기온이 높게 올랐는데요.
여주가 33도로 오늘 전국에서 가장 더웠고 서울도 31.5도까지 오르며 올봄 들어 기온이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동풍이 맞닿는 속초는 17도 선에 그치며 서늘했습니다.
이러한 더위는 일요일까지 계속되겠는데요.
낮 기온이 평년 이맘때보다 8도가량 높겠습니다.
내일도 전국 하늘이 맑아 자외선과 오존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7도 예상되고요.
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일교차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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