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지난해 이혼 건수는 8만 8천여 건으로, 6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1996년 이후 29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반면 60세 이상 부부의 이혼은 1만 3천700여 건으로,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전체 이혼 가운데 60세 이상 비중도 15.6%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혼인 기간별로 보면 30년 이상 함께 산 부부의 이혼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평균 이혼 연령도 높아졌습니다.
지난해 평균 이혼 연령은 남성 51세, 여성 47.7세로, 10년 전보다 각각 4년 넘게 상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대수명 증가와 여성의 경제력 확대, 이혼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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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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