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박스오피스 1위 데뷔…음악의 힘은 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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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이클'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마이클'은 개봉 첫날인 13일 전국 9만 9,90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전부터 40%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던 '마이클'은 개봉일 10만 명에 가까운 일일 관객을 모으며 마이클 잭슨이라는 브랜드의 힘을 보여줬다.

'마이클'은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은 영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그린 첫 번째 전기 영화로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조명보다는 음악과 무대 재현에 큰 공을 들인 영화다.

그런 만큼 북미 개봉 당시부터 평단과 관객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다. 국내 역시 비슷한 반응이다. 평단과 언론의 작품에 대한 완성도가 아쉽다는 평가지만 실관람객 평점은 9점대를 유지하고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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