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쇼 1위로 꼽혔습니다.
[아무리 무간지옥이래도 이리 아녀자를 희롱하고 염라대왕이 무섭지도 않느냐!]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집계된 멋진 신세계의 넷플릭스 시청 수는 390만으로 글로벌 톱10 시리즈 1위에 올랐습니다.
SBS의 역대 금토 드라마 가운데 방송 첫 주에 1위에 오른 것은 멋진 신세계가 처음입니다.
우리나라와 일본, 필리핀, 그리스, 브라질 등 44개 나라에서 톱10에 들었습니다.
지난 8일 첫선을 보인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와 악질 재벌 차세계의 로맨스 코미디입니다.
극 중 임지연 씨는 조선 악녀 강단심과 무명 배우 신서리를 동시에 연기하는데, 사극과 코미디, 로맨스를 오가는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