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그렇지만 사슴도 만취는 위험한 것 같습니다.
고주망태 사슴 때문에 프랑스 경찰까지 나섰다고 하네요.
들판 위를 걷는 사슴 1마리.
그런데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 채 마구 휘청거립니다.
프랑스 손에루아르 지역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현지 경찰은 이 사슴이 발효된 과일을 먹고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는데요.
실제로 봄철에는 야생동물들이 발효된 과일이나 부패한 식물에서 나온 알코올 성분에 취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영상을 SNS에 직접 공개하며 이런 상태의 사슴은 방향 감각과 경계심을 잃고 갑자기 도로로 뛰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움직임을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화면출처 : 페이스북 @Gendarmerie de Saone et L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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