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날이 더워지면서 물놀이 생각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이 사람은 장소를 잘못 고른 것 같습니다.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입니다.
그런데 관광객들 사이로 검은 후드티 차림의 남성이 불쑥 나타나더니 거침없이 분수 안으로 뛰어듭니다.
이 남성은 뉴질랜드에서 온 관광객으로 알려졌는데요.
사람들의 시선 속에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다가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트레비 분수는 여러 영화에도 등장할 만큼 유명해 관광객들이 물에 들어가는 일이 반복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입수가 엄격히 금지된 곳인데요.
이번 일로 남성은 500유로, 우리 돈 약 78만 원의 벌금이 부과됐고, 앞으로 평생 트레비 분수 출입도 금지됐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X @MarioNawf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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