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4월 도매물가 전월대비 1.4%↑…4년 만에 최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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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로스앤젤레스항의 컨테이너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의 여파로 4월 미국의 생산자 물가 상승률이 예상을 큰 폭으로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4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1.4% 상승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3월(1.7%)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라고 노동부는 설명했습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5%)도 큰 폭으로 웃돌았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6.0%를 나타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지난 2022년 12월(6.3%)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 거래 가격을 제외한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6% 올라 역시 전문가 전망(0.3%)을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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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로는 4.4% 상승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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