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공수 맹활약…LG,3연패 탈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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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LG가 시즌 첫 3연패에 빠지며 주춤하고 있는데요. 주장 박해민 선수가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연패 탈출 도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배정훈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박해민은 경기 시작부터 국가대표 중견수다운 호수비를 연이어 선보였습니다.

1회 최형우의 우중간 장타성 타구를 전력질주해 따라간 뒤 손쉽게 잡아냈고, 후속타자 디아즈의 키를 넘어가는 큰 타구도 펜스에 부딪치며 잡아내 투수의 감사 인사를 받았습니다.

20일 만에 복귀한 1번 타자 자리에서도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1회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후속타자의 안타로 팀의 선취점을 책임졌고, 2회 2아웃 2루 기회에서는 우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환호했습니다.

천성호의 공수 맹활약을 더한 LG는 연패 탈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두산의 박준순은 세 경기 연속 홈런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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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KIA 양현종의 초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6호 선제 솔로포를 쏘아올렸습니다.

김원형 감독을 환하게 웃음짓게 만든 박준순은 2018년 강백호 이후 처음으로 3경기 연속 홈런을 친 10대 타자가 됐습니다.

NC만 만나면 작아졌던 롯데는 모처럼 만의 반격에 나섰습니다.

2회 손호영의 적시 2루타로 먼저 2점을 얻어낸 롯데는 3회와 4회 3점씩을 더 보태며 NC 상대 5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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