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된 남인순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및 부의장 후보 선출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의 남인순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남 의원은 오늘(13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과반 득표로 4선 민홍철 의원을 꺾고 부의장 후보가 됐습니다.
남 의원은 당선 인사에서 "조정식 의원과 손잡고 개헌과 민생 입법, 개혁 과제를 힘 있게 추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오늘 남 의원과 함께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그러면서 남 의원은 "당면한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다가오는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밑거름을 잘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남 의원은 추후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쳐 국회 부의장으로 정식 선출됩니다.
국회의장단은 의장 1명에 여당 및 야당 몫 국회부의장 각 1명 등 모두 3명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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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4선인 박덕흠 의원을 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뽑았습니다.
(사진=공동취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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