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대 받은 트럭서 튄 철재…맞은편 떨어져 연쇄 추돌 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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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가 난 화물차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화물차가 타이어 펑크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적재함에 있던 철재가 반대편 차선으로 떨어져 연쇄 사고로 이어져 6명이 다쳤습니다.

어제(12일)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9분 군산시 대야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동군산나들목(IC) 인근에서 50대 A 씨가 몰던 6.5t 트럭의 바퀴가 터졌습니다.

이 충격으로 중심을 잃은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적재함에 실린 철재 일부가 반대편 차선으로 떨어졌고, 반대편에서 주행하던 차량 2대의 바퀴가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 여파로 멈춰 있던 K5 차량을 베뉴 차량이 들이받아 베뉴 운전자(50대) 등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이 사고 상황을 목격하고 정차한 차량 3대를 또다른 K5 차량이 들이받는 2차 사고가 나 K5 운전자(40대)가 중상을 입는 등 4명이 추가로 다쳤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도로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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