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CEO의 우크라이나 방문에 쏠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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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이뤄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최고경영자(CEO)의 회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 시간 12일 SNS를 통해 "카프 CEO를 만나 전투 작전과 민간 수요 측면에서 AI 기술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와 미국, 우리 파트너들이 방위를 강화하는 데 있어 팔란티어는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글로벌 기업"이라며 "계속 연락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습니다.

팔란티어는 미국의 데이터 분석·AI·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우크라이나와 실제 전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훈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전쟁 중 방위 기술 혁신을 가속하기 위해 구축한 국방 기술 플랫폼 브레이브1(Brave1)의 일환입니다.

군과 기술 기업, 정부를 연결해 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신속히 개발·시험·조달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팔란티어가 실전에 투입된 첫 대규모 사례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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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사진, 드론 영상, CCTV 등 각종 감시 장치와 SNS 내용 등이 타격 좌표 산출, 지뢰 탐지, 전쟁 범죄 증거 수집 등에 활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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