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MS 수익 배분 상한 56조 원으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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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수익 배분 총액 상한을 380억 달러, 우리 돈 약 55조 8천억 원으로 합의했다고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양사가 지난달 협약을 개정한 데 따른 것입니다.

오픈AI는 기존 협약에 따라 2030년까지 매출의 20%, 최대 1천350억 달러를 MS에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수익 배분 상한선을 설정하면서, 최대 970억 달러를 아낄 수 있게 됐습니다.

수익 배분 상한 설정은 오픈AI가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면서 투자자들에게 보다 매력적인 장기 성장 비전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오픈AI의 IPO는 이르면 연말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협약 재협상도 IPO를 앞두고 비용 절감과 재무 건전성 개선에 속도를 내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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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2019년부터 오픈AI에 130억 달러, 우리 돈 약 19조 원을 투자해 오픈AI가 AI 선구자로 부상하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MS의 '애저' 클라우드 사업 성장도 이끌었습니다.

(사진=마이크로소프트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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