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층 난간 앉은 여성 살렸다…보디캠에 담긴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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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명이 벼랑 끝에 선 순간, 경찰의 침착한 대화가 극적인 구조로 이어졌습니다.

58층 건물 옥상 난간 위에 한 여성이 위태롭게 앉아 있습니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벌어진 긴박한 상황입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시 전망을 함께 보자며 여성에게 계속 말을 건넸고 그 설득 과정은 경찰 보디캠 영상에도 담겼습니다.

이후 긴급 대응팀이 현장에 도착해 밧줄 장비를 착용한 채 난간 밖으로 몸을 내민 뒤 계속 여성을 설득했는데요.

잠시 뒤 여성은 경찰관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난간 안쪽으로 옮겨졌습니다.

그제야 현장은 안도의 분위기로 바뀌었는데요.

뉴욕 경찰은 구조 이후 SNS를 통해 '뉴욕 최고의 경찰들이 보여준 용기와 진심'이라며 '훈련받은 대로 신속히 대응해 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NY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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