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발생한 울산 황성동 공장 단지 화재
울산 황성동 공장 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어제(11일) 저녁 8시쯤 울산시 남구 황성동에 있는 공장 시설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은 인력 8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4시간 2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설비 내부 온도를 낮추는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됐다"면서 "보수 작업 도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울산남부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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