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어린이날 행사장에 있던 한 남성의 복장이 논란이라고요?
지난 5일 대전에서 열린 한 어린이날 행사장, 반바지 차림으로 전신 문신을 드러낸 남성이 학부모들 사이에 서 있는 모습이 담긴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됐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팔과 다리는 물론 몸 곳곳에 새겨진 문신이 그대로 노출된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를 본 제보자는 "아이들이 많은 장소에서 굳이 저렇게까지 드러낼 필요가 있느냐"며 "어린이 행사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았다"고 지적했는데요.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 "복장에 좀 더 신경 써야 한다"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반면 일각에서는 "문신도 이제는 패션이고 표현의 자유다", "남의 복장에 지나친 간섭이다"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은데요.
본인에게는 당당한 개성일지 몰라도, 누군가에게는 위협이나 불편함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이렇게 논란이 벌어질 정도니 한 번쯤 고민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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