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농구에서 뛰는 이현중 선수가 8강 2차전에서 27점을 몰아치며 나가사키의 4강 진출을 이끌고 경기 MVP에 선정됐습니다.
나가사키의 '에이스' 이현중은 전반부터 펄펄 날았습니다.
석점포 3방을 터뜨리고 자유투 12개를 모두 성공하며 전반 팀 득점의 절반이 넘는 23점을 몰아쳤습니다.
이현중은 후반에도 공격을 주도하다 4쿼터 중반 팀이 크게 앞서자 휴식을 취했고, 나가사키는 40점 차 대승을 거둬 2연승으로 4강에 올랐습니다.
팀 내 최다 27점에 리바운드 10개로 '더블 더블'을 작성한 이현중은 경기 MVP에 선정됐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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