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뉴진스
그룹 뉴진스가 미국에서 저작권 침해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현지시간 8일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오드리 아마코스트 등 4명의 작곡가는 뉴진스가 지난 2024년 5월 발매한 곡 '하우 스위트(How Sweet)'가 자신들의 데모곡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를 베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뉴진스와 소속사를 상대로 로열티 배분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앞서 뉴진스 측에 주선율인 톱라인을 제안했으나 채택되지 않았고, 이후 발표된 '하우 스위트' 1절 멜로디와 구성 등이 자신들의 곡과 유사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이 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바나에 확인해 보니 표절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도어와 멤버들은 이러한 바나의 입장에 따라 소송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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