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10∼14일 전격 방미…한미국방장관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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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규백 국방부 장관

국방부는 안규백 장관이 오는 10∼14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취임한 안 장관의 첫 방미입니다.

안 장관은 현지시간 11일 워싱턴 D.C에서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하고, 미국 해군성장관 대행, 상원 군사위원장 및 간사, 해양력소위원장 등 미 측 정부와 의회 인사를 만날 예정입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방미에 대해 "한미정상회담, SCM 합의사항 후속조치 관련 이행 점검차 고위급 간 직접 소통하려는 것"이라며 "전작권, 핵추진잠수함 등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방미는 전작권은 물론 핵추진잠수함 건조 협력, 호르무즈 해협 항행자유 기여 문제, 미국의 대북위성정보 공유 제한 등 한미간 민감한 현안이 누적된 가운데 이뤄져 주목됩니다.

(사진=국방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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