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성장률이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해외 주요 투자은행들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잇따라 올려 잡았습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8곳의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2.4%로, 한 달 전보다 0.3%포인트 높아졌습니다.
JP모건은 기존 2.2%에서 3%로, 씨티는 2.2%에서 2.9%로, 전망치를 대폭 상향했습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가 전체 성장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앞서 한국은행은 1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7% 성장했다고 밝혔는데, 당초 전망치였던 0.9%를 두 배 가까이 웃돈 수치입니다.
다만,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영향으로,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치도 소폭 높아졌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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