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
그런데 쉰을 앞둔 나이에도 엄청난 체력으로 세계 기록을 세운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 남성이 목에 굵은 밧줄을 감은 채 커다란 버스 앞에 섭니다.
자세를 고쳐 잡고 온몸에 힘을 주자, 버스가 조금씩 앞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요.
무게 약 9.8톤에 달하는 버스를 목 힘만으로 끌어당겨 약 20미터 거리를 이동시키는 데 성공합니다.
이 남성은 카리브해 아루바 출신의 운동선수로 올해 49세인데요.
이번 도전을 위해 평소 강도 높은 근력 훈련과 함께 목 근육 단련을 꾸준히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이 남성은 앞서 30초 동안 병뚜껑 가장 많이 따기, 뜨거운 물주머니 가장 빨리 터뜨리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기록을 세운 전적이 있는데요.
이번 버스 끌기 도전 성공으로 개인 통산 10번째 기네스 세계 기록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guinnessworldrecords, @molina.beast.mode_m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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