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어제 화재 계기로 흡연 단속 강화…보안 인력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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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kt wiz 경기가 7회초 오후 8시 22분쯤 경기장 외부 분리수거장 화재로 중단됐다

프로야구 kt wiz는 경기장 인근 분리수거장 화재를 계기로 경기장 주변 흡연 제지 활동을 강화합니다.

KT 관계자는 오늘(7일) "화재가 발생한 분리수거장에 가연물 덮개를 설치하고 소화기를 추가 비치했다"며 "아울러 오늘부터 보안 인력을 확충해 금연 구역 흡연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재는 어제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kt의 경기 도중 발생했습니다.

7회초 롯데 공격 때 경기장 외부 분리수거장에 불이 나면서 뿌연 연기가 경기장 안으로 유입됐고, 경기는 약 23분간 중단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KT 구단은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재발 방지에 나섰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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