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외벽에 코스피 7천 안내문이 붙어 있다
코스피 7,000선 고지를 넘은 한국 주식시장 규모가 캐나다를 제치고 세계 7위에 올랐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한국 상장기업들의 시가총액이 올해 들어 71% 증가한 4조 5천900억 달러를 기록해 캐나다를 앞섰다고 7일 보도했습니다.
캐나다 시총은 올해 7% 증가한 4조 5천억 달러입니다.
앞서 한국 주식시장은 지난달 27일 영국을 제치고 세계 8위에 올라선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급등하면서 올해 들어 코스피는 75% 급등했습니다.
이에 비해 자원과 금융기업 중심의 캐나다 증시 대표 지수인 S&P/TSX 지수는 올해 상승률이 7%에 그쳤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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