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한 신부가 결혼식장에 들어가기 직전에 쓰러졌다는데 이유가 뭔가요?
이 이유는 다름 아닌 웨딩드레스 때문이었습니다.
최근 결혼식에 참석한 누리꾼이 예식이 시작됐는데 신부가 입장을 하지 않는다,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다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작성자는 혼전 임신을 못마땅해 한 시부모가 티가 나지 않게 배를 꽉 조이라고 요구했고 무리하게 드레스를 조이다가 신부가 입장 직전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결혼식은 결국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사실 이 같은 사례는 드물지 않습니다.
댓글에서도 드레스 압박으로 호흡 곤란이나 실신을 겪었다는 경험담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누리꾼들은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랑과 신부라며 과도한 간섭과 외모 압박에 대한 비판적인 반응들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