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교에선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운동장에서 뛰어놀지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시끄럽다는 민원 때문에 1년에 한 번 하는 운동회도 안 하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1923년 첫 어린이날 행사 당시 어린이들의 희망 사항 가운데 하나는 충분히 운동하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100년 전 어린이들의 희망사항을 아직도 이뤄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할 따름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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