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부부, 어린이날 아동·보호자 200여 명 청와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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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어린이날인 내일(5일) 청와대 본관과 녹지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복귀 후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인구소멸지역 아동과 다문화가정 아동, 청와대 인근 거주 아동 및 보호자 2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이 대통령 부부가 그간 장애인복지관과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하거나 희소 질환 환우 가족 간담회 등을 가지면서 인연을 맺은 아동들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참석자들은 청와대 본관을 견학한 뒤 상춘재 앞 녹지원에서 자유로운 놀이 시간을 갖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합니다.

청와대는 "다시 청와대에서 맞이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희망차고 밝은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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