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들이 초과 근무 수당 부정 수급' 의혹…경찰 조사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전북 군산경찰서

전북 군산의 한 대학교에서 교직원들이 초과 근무 수당을 부정으로 수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오늘(4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사기 혐의로 이 대학의 교직원 80여 명에 대한 진정서를 접수해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진정서에는 이들이 실제 근무를 하지 않았는데도 초과근무 수당을 신청해 13억 원가량을 부정하게 수령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입건 전 조사(내사)단계"라며 "진정서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군산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