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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청소년에 돈 주고 사주"…연쇄 방화에 불타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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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주 멜버른을 중심으로 주점과 식당을 겨냥한 방화 사건이 잇따르면서 현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수사 당국은 지난 4월 14일 이후 관련 사건이 최소 15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 업소 대부분이 술을 판매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경찰은 중동계 범죄 조직이 암시장 주류 유통을 강요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인지 들여다보고 있는데요. 더 충격적인 건, 이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용의자 상당수가 청소년이라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범죄 조직이 암호화된 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돈을 주고 방화를 사주하고 있으며, 이런 방식의 범죄가 호주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취재 : 정경우,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서병욱,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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