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고양 국제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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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산 10번째 우승한 박소현

박소현(279위·강원특별자치도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고양 국제테니스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박소현은 오늘 경기 고양 농협대 올원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린코 마쓰다(586위·일본)를 2-1(4-6 6-3 6-4)로 제압했습니다.

이로써 박소현은 통산 10번째 단식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박소현은 지난해 12월 ITF W35 인도 뉴델리 대회 이후 약 5개월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또 2016년 한나래 이후 10년 만에 이 대회 단식에서 우승한 국내 선수가 됐습니다.

박소현은 경기 후 "국제 대회 10회 우승이면서 오랜만의 국내 대회 우승이라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노력하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프레인스포츠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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