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 또 대규모 공습…두 달 새 2,60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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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레바논 남부에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간 2일 헤즈볼라 군사시설 등 120여 개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레바논 측은 이번 공습으로 최소 3명이 숨졌다고 밝혔는데, 최근 두 달간 이어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레바논에서는 지금까지 2천600명 넘게 숨진 것으로 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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