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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오늘(3일) 오전 5시 50분쯤 경기 포천시 군내면 유교리에 있는 캠핑용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은 장비 20여 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화재 직후 2명이 대피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포천시는 불이 나자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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