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5주 연속 동반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다섯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리터당 4.8원 오른 2천8.6원이었습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지난주보다 8.7원 상승한 2천48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4.7원 오른 1천993.6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 대비 5.1원 상승한 2천 2.8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해상 봉쇄 유지 방침과 미국-이란 휴전 협상 교착으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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