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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야?" 벌써 21번째…'꽁꽁' 싸인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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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에서 차 포장지로 위장된 마약이 또다시 발견됐는데요.

이번이 벌써 21번째입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어제 제주 가파도 선착장 인근에서 해안가 정화 활동을 하던 환경지킴이가 차 포장지에 싸인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수거된 물체는 은색 포장지에 차 문구가 적힌 형태로 해경은 내용물에 대한 간이 시약 검사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해안에서는 지난해 9월 말부터 케타민이 담긴 차봉지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이번이 21번째인데요.

앞서 수사 당국은 해당 마약이 타이완 해상에서 유실된 뒤 해류를 따라 제주 연안으로 유입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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