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청사 전경
올해 경기도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2.68%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6만 1천여 호에 대한 가격을 취합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과천시가 4.4%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동두천시는 1.2%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비싼 주택은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단독주택으로, 지난해보다 2억 원 오른 164억 원입니다.
최저가 주택은 연천군 소재 209만 원 상당의 주택이었습니다.
개별주택공시가격은 이날부터 시군구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다음 달 29일까지 시군구 민원실에 신청할 수 있으며 이의 신청이 인정되는 경우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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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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