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단열재 제조공장 화재…한때 '대응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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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단열재 제조공장 화재

오늘(29일) 오후 7시 30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연평리의 한 단열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인 50대 남성 1명이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습니다.

현재까지 공장 건물 2개 동이 불에 탄 걸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를 우려해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8시 30분쯤 해제하고 현재 진화 중입니다.

남양주시는 인근 주민에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다량의 연기가 발생 중이니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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