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처방, 근골격계 질환 치료 목적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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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한방병원과 한의원에서 처방되는 한약의 상당수가 근골격계 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8차 한약소비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방병원의 75.5%, 한의원의 61.1%가 근골격계 계통 질환 치료를 위해 첩약을 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약을 처방하는 구체적인 용도로는 한방병원과 한의원 모두 질환 치료가 80% 안팎으로 가장 많았고, 건강 증진이나 미용 목적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약 형태는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탕제가 모든 기관에서 90% 이상의 선호도를 보였으며, 한의원의 경우 자체 탕전실과 공동이용탕전실을 활용하는 비중이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전국의 한방의료기관과 한약 조제 판매처 등 총 3,122곳을 대상으로 한약 소비 실태를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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