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63종으로 확대…옹진 쌀·장봉도 김 등 추가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 인천사랑기부제 답례품

인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기존 35개에서 63개 품목으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시는 지난 2월 인천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해 지난달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품목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공급업체는 공급 실적과 적격 여부 등을 검토해 재계약을 진행했고, 신규 업체는 운영 역량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습니다.

강화섬쌀과 강화벌꿀, 간장게장,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할인권 등 기존 인기 품목은 그대로 유지하고 옹진쌀 2종과 커피 드립백, 장봉도 김, 전통장 3종 세트, 약쑥쌀찐빵, 친환경 세탁세제 등은 신규 답례품으로 선정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고향이나 다른 지자체에 연간 2천만 원 한도 안에서 기부하고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는 제도입니다.

광고 영역

인천시와 10개 군·구 모금액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각각 7천900만 원, 6억 9천300만 원에서 2024년 1억 2천900만 원, 8억 8천500만 원으로 증가했고, 지난해 1억 4천200만 원, 10억 5천100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는 답례품 종류를 늘려 기부자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드리고 지역 업체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사진=인천시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