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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모르는 사이"…도로에서 목 짓누르며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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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우체국 집배원이 도로 위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가해자는 승용차 운전자였는데요. 남성은 집배원을 오토바이에서 끌어내린 뒤 도로에 내동댕이치고 목을 짓누르는 등 폭행을 이어갔습니다.

피해자는 전치 2주 진단받고 정신적, 신체적 충격으로 업무까지 중단한 상태입니다. 더욱 충격적인 건 가해자와 피해자가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였다는 점입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김희정 /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안준혁 / 디자인: 양혜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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