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현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가 침묵한 튀르키예 프로축구 베식타시가 2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베식타시는 오늘(28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쉬페르리그 31라운드 홈경기에서 리그 최하위 카라귐뤼크과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에 그친 베식타시(승점 56)는 4위에 머물렀습니다.
4-1-4-1 전술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풀타임을 뛰는 동안 3차례 슈팅(유효슈팅 1개)을 시도하고 두 차례 키패스를 전달했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습니다.
오현규는 지난 11일 안탈리아스포르와 정규리그 29라운드에서 멀티골(2골)을 뽑아냈고, 24일에는 알라니아스포르와 튀르키예 쿠파스 8강전에서 1골 1도움의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정규리그 30~31라운드에선 2경기 연속 침묵했습니다.
(사진=베식타시 SNS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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