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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떠나자 우르르…분노한 승객들 활주로 난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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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승객을 태우지 않고 떠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분노한 승객들이 활주로로 뛰어들었다는데 바로 확인해 보시죠.

프랑스의 마르세유 프로방스 국제공항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활주로에서 항공기를 향해 소리치고 있는데요.

지난 18일, 모로코 마라케시로 떠날 예정인 항공편에서 문제가 시작됐습니다.

당초 밤 10시 30분 출발 예정이었지만, 출입국 심사가 길어지면서 많은 승객들이 제시간에 탑승하지 못했다는데요.

항공기는 출발 시간을 3시간 이상 늦췄지만 추가 지연이 어려워지자 일부 승객을 남겨둔 채 비행기를 출발시켰고, 결국 83명이 공항에 버려진 거죠.

이에 격분한 승객 일부가 활주로로 난입하면서 한바탕 소동이 일었는데요.

공항 측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해 출입국 심사 지연에 대한 책임 소재를 가릴 예정입니다.

(화면출처 : 틱톡 @La Provence·@tululele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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