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디펜딩챔피언 LG가 마무리 유영찬의 부상 이탈로 선두 싸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영찬은 지난 24일 투구 도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는데요.
정밀 검사 결과 오른 팔꿈치 주두골,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LG 구단은 "2년 전 부상 부위와 같은 곳이라 핀 고정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11세이브로 구원 1위를 달리는 마무리 유영찬의 부상 이탈에 , 2연패를 노리던 LG의 선두 경쟁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염경엽 감독은 상황에 맞춰 집단 마무리 체제로 뒷문을 잠글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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