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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저신용대출 2.0
경기도는 다음 달 6일부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저신용(신용평점 하위 10% 이하) 도민 등을 대상으로 10년 만기 연 1% 저금리로 50만~200만 원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신용평점 하위 20%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2차부터는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함께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전화 예약 방식을 도입합니다.
전용 콜센터(☎ 1800-6537)로 예약 후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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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월 11일 실시한 1차 접수(2천200명)는 30분 만에 조기 마감됐고 적격 심사를 거쳐 1천618명에게 평균 127만 원을 대출했습니다.
대출 신청자는 의무적으로 재무 진단과 컨설팅을 받아야 하며, 대출 이후에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고용 및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지원을 받게 됩니다.
(사진=경기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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