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보조배터리)
지하철 승객이 갖고 있던 보조배터리에 불이 붙어 당국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27일) 오후 3시 20분쯤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 승강장에서 50대 남성 A 씨의 휴대용 보조배터리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지하철에 타고 있던 A 씨는 배터리에서 연기가 나자 자진 하차했으며, 이후 역사 내 직원과 소방대가 출동해 20여 분 만에 불을 끄고 안전 조치를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다친 사람은 없으며 열차 운행에도 차질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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